"文정부, 세월호 성역 없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하라"

세월호 유가족·시민단체 내달 18일까지 '추모의 달' 선포

유경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사랑재 앞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7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성역 없는 재조사와 진상규명, 세월호 참사 관련 모든 기록 공개 등을 요구했다. 2021.3.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유경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청와대 사랑재 앞에서 열린 세월호참사 7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성역 없는 재조사와 진상규명, 세월호 참사 관련 모든 기록 공개 등을 요구했다. 2021.3.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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