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심야배송 사망 명백한 과로사…재발방지책 마련하라"

"6일 사망 택배노동자 부검결과 뇌심장계질환…명백한 과로사"
정부 특별근로감독 실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요구해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와 전국택배노조 조합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린 '처참한 심야배송이 부른 과로사, 쿠팡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고강도 심야노동 정책을 규탄하고 있다. 쿠팡 송파 1캠프에서 심야·새벽 배송을 담당하던 이모씨(48)가 지난 7일 홀로 생활하던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21.3.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와 전국택배노조 조합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열린 '처참한 심야배송이 부른 과로사, 쿠팡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고강도 심야노동 정책을 규탄하고 있다. 쿠팡 송파 1캠프에서 심야·새벽 배송을 담당하던 이모씨(48)가 지난 7일 홀로 생활하던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21.3.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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