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자녀 부정입학' 혐의 조국 일가 검찰에 고발·기소 촉구

아들 조모씨·정경심 교수 업무방해죄 등 공동정범으로 고발
"입학부정 주범 조민, 검찰 즉각 기소해야"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단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들 조원씨의 연세대 대학원 부정입학 관련 고발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단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아들 조원씨의 연세대 대학원 부정입학 관련 고발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보수단체들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조민 기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강수련 기자
보수단체들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조민 기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1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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