쇳조각 삼킨 남수단 4살 아이, 세브란스병원에서 새 생명 찾아

두 차례 수술 후 건강 찾아 가족 품으로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박성용 교수와 김경원 교수, 글로리아와 간디씨(왼쪽사진)와 글로리아의 몸 안에서 꺼낸 쇳조각으로 만든 목걸이. 백원짜리 동전과 크기가 비슷하다.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 뉴스1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박성용 교수와 김경원 교수, 글로리아와 간디씨(왼쪽사진)와 글로리아의 몸 안에서 꺼낸 쇳조각으로 만든 목걸이. 백원짜리 동전과 크기가 비슷하다.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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