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기 부천 오정동 쿠팡 신선물류센터에 27일 오후 적막이 흐르고 있다. 쿠팡 측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완벽히 확보될 때까지 센터 운영을 중단한다"면서 안내를 붙여둔 상태다. 2020.5.27/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관련 기사"이제 진짜 안녕"…MLB 에인절스, '최악의 먹튀' 렌던과 결별MLB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 1표 획득 중…"韓 빅리거의 개척자"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6개소 업무협약… "공공백신 신속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