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회-PC방 관련 16명 확진…'165명 수련회' 논란 확대

동안교회 관련 확진자 8명, 세븐PC방도 8명으로 늘어
대구·경북 집단감염 시작 시점에 수련회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13일 오전 콜센터가 위치한 서울 코리아빌딩 앞 선별진료소에서 구로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진을 위해 방호복을 입고 있다. 2020.3.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13일 오전 콜센터가 위치한 서울 코리아빌딩 앞 선별진료소에서 구로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검진을 위해 방호복을 입고 있다. 2020.3.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