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잠·밥차 때워도 시간 부족"…코로나19 잡는 '차분한 악바리' 정은경
의사 출신 질병관리본부장, 메르스 이어 5년만에 등장
종일 상황실 지키고 방역 총괄…"정점 판단 아직 일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을 총괄하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5년 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국내 유행 때도 언론 브리핑을 맡았다. 최근에는 부쩍 수척해진 모습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