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넘게 줄었다” 명동 코로나 직격탄…주말도심 공동화

23번 환자 방문 롯데百 찾은 日관광객 확진 소식에 화들짝
상인들 "손님 줄어든 게 아니라 없어져”…중국인은 사절

본문 이미지 - 8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이 이틀째 임시 휴점을 이어가고 있다.2020.02.08/뉴스1 ⓒ 뉴스1
8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이 이틀째 임시 휴점을 이어가고 있다.2020.02.08/뉴스1 ⓒ 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내에 위치한 카페가 운영을 멈춘 모습.2020.02.08/뉴스1 ⓒ 뉴스1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내에 위치한 카페가 운영을 멈춘 모습.2020.02.08/뉴스1 ⓒ 뉴스1

본문 이미지 - 8일 오후 찾은 명동 거리. 평소 주말과 다르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0.02.08/뉴스1 ⓒ 뉴스1
8일 오후 찾은 명동 거리. 평소 주말과 다르게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0.02.08/뉴스1 ⓒ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