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캐릭터와 '북한' 대화…AR 기념사진도'평양친구' 앱의 평양 소학교 5학년 김평린 캐릭터가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 뉴스1 이헌일 기자시민들이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에 마련된 '평양친구' 체험부스에서 AI 캐릭터와 대화하고 있다. ⓒ 뉴스1 이헌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