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영입 발표 후 과거 '공관병 갑질 논란' 등이 재차 불거지며 영입이 막판에 무산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4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11.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임태훈박찬주군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