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차원 넘어 중소상인·시민까지…사회전반으로 확대 "일본 제품 불매 스티커 제작해 차에 붙이자" 제안도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 등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무역보복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제품 판매중지 및 불매운동을 선언하며 일본제품의 브랜드명이 붙어있는 종이상자를 밟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7.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 등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무역보복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제품 판매중지 및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2019.7.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