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등 "강제징용 배상 판결 보복하려는 것" 규탄ⓒ News1 이은현 디자이너일제강제동원 피해자 김한수(왼쪽), 김용화 할아버지가 지난 4월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일제강제동원 사건 추가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증언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일 (현지시간) 도쿄 총리관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신일철주금미쓰비시전범기업일본경제제재무역보복외교부아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