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나이' 불편…우리도 '만 나이' 쓰면 안되나요"

'현재 연도-출생연도+1' 한국서 유일…'코리안 에이지'
중국·일본도 만 나이 정착…"국제표준에 맞출 필요"

'돼지의 해'인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돼지들이 떠오르는 새해 태양을 뒤로 한 모습. 201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돼지의 해'인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돼지들이 떠오르는 새해 태양을 뒤로 한 모습. 2019.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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