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만6천명으로 2위 서초구의 3배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메디뷰 코리아에서 관람객들이 성형외과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메디뷰코리아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와 최신 다이어트 트렌드, 성형의 모든 것을 접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11일까지 열린다. 2015.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