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로힝야족인 모하마드 이삽(51)이 서울 용산구 주한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열린 '로힝야족 학살 중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7.8.31/ 뉴스1ⓒ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