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촛불 '세월호 추모'로 시작…"탄핵까지 계속"

"촛불열기 식지 않아…탄핵정국 역할 주목"
촛불 누적인원 총 '1066만명'…헌정사상 처음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을 위한 11차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1000개의 풍선이 하늘 높이 날아가고 있다. 2017.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을 위한 11차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1000개의 풍선이 하늘 높이 날아가고 있다. 2017.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을 위한 11차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단원고 생존 학생들과 포옹하며 서로 위로하고 있다. 2017.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을 위한 11차 촛불집회에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단원고 생존 학생들과 포옹하며 서로 위로하고 있다. 2017.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7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상주모임이 촛불집회에 앞서 세월호 1000일을 기억하자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7.1.7/뉴스1 ⓒ News1 전원 기자
7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세월호 3년상을 치르는 광주시민상주모임이 촛불집회에 앞서 세월호 1000일을 기억하자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7.1.7/뉴스1 ⓒ News1 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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