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도 5%면 꺼지는데 대통령은 지지율 5%로 버텨"'촛불의 선전포고-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 6차 촛불집회를 앞둔 3일 사상 처음으로 청와대 100m앞 행진이 허용된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한 시민이 '즉각 탄핵' 피켓을 들고 있다. 2016.1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3일 오후 6차 촛불집회 사전집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준비한 '박근혜퇴진호' 2016.12.3/뉴스1 ⓒ News1 민선희 기자박근혜 대통령 첫 미국 순방에서 인턴 성추행 파문으로 경질됐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2016.12.3/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