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총기도면·제작법'…"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능"

인터넷에 '총기설계도' 파다…총기제작 영상 3600만
전문가들 "사제총 위험성 철저히 알려야 해"

본문 이미지 - 19일 강북경찰서에서 '오패산터널 총격전'에서 이용된 총기가 공개되고 있다. 2016.10.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19일 강북경찰서에서 '오패산터널 총격전'에서 이용된 총기가 공개되고 있다. 2016.10.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인터넷 커뮤니티에 소개된 총기 제작법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 News1
인터넷 커뮤니티에 소개된 총기 제작법 (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 News1

본문 이미지 - '오패산터널 총기사건'으로 숨진 故 김창호 경위 빈소가 20일 오후 송파구 가락동 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16.10.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오패산터널 총기사건'으로 숨진 故 김창호 경위 빈소가 20일 오후 송파구 가락동 경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2016.10.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