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나 키아이 유엔 특별보고관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노숙 농성중인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2016.1.24/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