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치른 포스코 "해당 임원 인사 조치"누리꾼 "감정노동자의 인권 생각할 때"포스코에너지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과문. © News1 포스코 페이스북에 찾아와 댓글을 남긴 누리꾼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