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224·인천171·서울147㎍/㎥ 최고값 기록질산염·황산염 등 유해물질 평소보다 2~6배23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도심이 뿌옇다.기상청은 어제부터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가 내일 오전까지 영향을 주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3.11.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