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수업을 시행 중인 서울 한 고등학교에서 '스마트콘텐츠 실무' 수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교사·학부모 단체가 3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교학점제 현장 중심 전면 재검토와 교사 정원 확충 및 학생 절대평가 체계도입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전문가칼럼고교학점제최소성취수준보장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