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 추모공간 마련…"교권보호법 보완조치 필요""'정서적 학대' 적용 엄격하게…악용 못하게 제한해야"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마련된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 추모 공간에서 추모 메시지를 걸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24.7.15/뉴스1관련 키워드조희연서울시교육청서이초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