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현충일을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뉴스1이유진 기자 김건희 여사, 숙명여대 '석사 논문 표절'에 이의 제기 안 해서울대 합격하고도 124명 등록 포기…"의대 정원 확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