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사노조 "협박·명예훼손 소지 있어""적극적 보호 조치와 철저한 수사" 촉구27일 서울교사노조가 공개한 수능 부정행위 수험생 학부모의 1인 시위 사진. 피켓에는 자녀의 부정행위를 적발한 수능 감독관 교사의 이름과 현·전 근무학교 이름, '인권침해 사례 수집중'이라고 적혀 있다.(서울교사노조 제공)관련 키워드수능적발부정행위피켓1인시위학부모폭언이호승 기자 정은혜 "국민의힘, '보수 경제통' 이혜훈 내정 오히려 환영해야"[팩트앤뷰]조응천 "與, '걸려봐야 친문'이라고 판단해 특검 받았을 것"[팩트앤뷰]관련 기사때마다 당부에도…응시요령 위반 등 대전 수능 부정행위 4건 적발경남서 수능 부정행위 25건 적발…금지 물품 소지 15건 '최다'"서울대 합격자 매물은 웃돈"…살구색 '수능 샤프', 하루만에 중고 장터에종친 뒤 답안지 작성하던 수험생 '결국'…전북서 부정행위 5건 적발2026학년도 수능 강원 시험장서 부정행위 9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