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수능 출제위원장 "코로나로 인한 학력격차 특이점 없어"
[2022수능] "모평 출제 기조 유지…선택과목별 유불리 최소화"
"수학 공통과목 난도 구분 않고, 선택과목 고난도 내지 않아"

위수민 출제위원장(한국교원대 교수)이 18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태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이문규 검토위원장(전북대 교수), 위수민 출제위원장 (한국교원대 교수).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