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마트미래학교 소통장 연다더니…'댓글' 막은 서울교육청

학부모 반대 의견 줄잇자 '댓글 중단'…"일방 선전에 불과"
강남·송파·여의도·목동 등 지역서 '사업 철회' 요구 빗발쳐

서울 양천구 목동초 교문앞에서 학부모들이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선정 반대 서명을 하고 있다. 2021.8.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초 교문앞에서 학부모들이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선정 반대 서명을 하고 있다. 2021.8.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