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선발 등 미끼로 6050만원 수수…학부모도 수사의뢰학교는 학폭위도 안 열고 '자체종결'…가해자 분리도 안해ⓒ News1 DB관련 키워드서울보성고아이스하키학교폭력서울시교육청금품수수수사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