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저장 소재로 응용 가능성 확인좌측부터 연구에 참여한 장현지, 박연후 학생과 이정태, 고재흥, 유정목 교수 사진.(경희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경희대생명과학대학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장현지박연후포플러나무슈퍼커패시터바이오매스정지형 기자 與, 최상목 탄핵에 한덕수 선고 계기 '줄탄핵' 공세 총력6만전자가 '이재용 만난 이재명' 덕?…與 "명비어천가 낯뜨겁다"(종합)관련 기사[2025정시] 경희대, 자유전공학부 신설…모집단위 변화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