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오른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제2회 생태전환교육포럼에 참석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반기문국가기후환경회의UN조희연생태전환교육기후위기관련 기사20주년 맞은 제주포럼 개막…"글로벌 혁신과 협력의 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