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한국사 최종본 입수 분석해 총 357건 오류 발견했다" 주장서울교육단체협의회가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앞에서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복수채택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