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 열풍 전국 각지 확산

고등학생·연예인도 동참…페이스북 번개 모임도

본문 이미지 - 15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읽고 있다. 철도 민영화,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밀양 송전탑 논란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안녕하십니까 대자보'는 고려대 경영학과 재학생인 주현우씨의 대자보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으로 확산되고 있다. 2013.12.15/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15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를 읽고 있다. 철도 민영화,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밀양 송전탑 논란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안녕하십니까 대자보'는 고려대 경영학과 재학생인 주현우씨의 대자보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으로 확산되고 있다. 2013.12.15/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본문 이미지 - 철도파업 등 사회현안에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의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신드롬이 대학가와 고등학교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광주 북구 일곡동 한 신호등에 ‘대한민국 평범한 고2학생’이 쓴 ‘안녕들 하십니까’가 A4사이즈로 쓰여져 붙여있다.2013.12.1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철도파업 등 사회현안에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의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신드롬이 대학가와 고등학교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광주 북구 일곡동 한 신호등에 ‘대한민국 평범한 고2학생’이 쓴 ‘안녕들 하십니까’가 A4사이즈로 쓰여져 붙여있다.2013.12.16/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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