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칙 최고 징계…재판 진행 중지난 7월 3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마동훈 대외협력처장이 재학생이 연루된 성추행 사건 언론보도에 대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