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희씨 측 제척기간·대상(代償)재산 주장 인정 안돼 이건희 회장 측 소송대리인인 윤재윤 변호사(왼쪽)와 이맹희씨 측 차동언 변호사가 재판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2013.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