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조사하며 당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사에 강기갑 비상대책위원장이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2012.5.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검찰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조사하며 당사와 관련업체에 대해 일제히 압수수색을 실시한 22일 새벽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서버업체에서 당원들이 당원명부의 압수수색에 반발하며 경찰과 대치하는 가운데 경찰이 차량에 올라탄 당원을 끌어내리고 있다. 2012.5.22/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