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차명으로 보유한 의혹을 받고 있는 골프장과 리조트의 대표인 소동기 변호사가 피내사자 신분으로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의 소환 조사를 받고 14일 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오고 있다. 2012.5.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