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한덕수·안덕근·유상임 이어 김주현·김성훈 소환국무회의 직권남용 혐의, 절차적 하자 확인 나서한덕수 전 국무총리(왼쪽부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이재명시대尹비상계엄선포관련 기사민주·혁신 "尹 저항 진상짓, 즉각 체포하라…법꾸라지 단죄해야"정성호 "尹, 전직 대통령답지 않아…檢, 권력 따랐던 과거 성찰해야"정성호 "檢 수사·기소 분리 이제 매듭…친명좌장 호칭 거북"(종합)내란특검 "尹 인치 지휘 집행 안 돼…조사 방안 다양하게 검토"내란특검 "尹 구속연장 없이 기소 검토…구치소 책임 물을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