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2번째 공판에서 취재진의 퇴장 관련 발언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지귀연내란비상계엄대법원민주당관련 기사"의원 끌어내라는 지시 없었다"…이진우, 尹 재판서 진술 번복특검 "尹, 美대선 고려 12·3 계엄 선포…'김건희 사법리스크'도 동기"(종합2보)이진우 "尹, 술 취해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총 발언' 기억 없어"[일지]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내란특검 수사 종료까지특검 "尹 계엄, 권력 독점·유지 목적…김건희 사법리스크 해소도 포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