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심 2010년 10월 이전 범행 공소시효 도과로 면소 판단이후 범행도 주포와 공모관계 인정 안돼 무죄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전주'(錢主)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손 모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뒤 취재진을 피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9.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검찰김건희관련 기사尹 넘어선 'V0' 김건희 의혹 밝혀낸 특검…편파수사 논란에 빛 바래정성호 "김건희 면죄부 준 檢, 처절한 반성해야"…3대 특검 종료에 페북 글[일지] 김건희특검 출범부터 수사 종료까지 180일 여정'수사종료' 김건희특검, 尹부부 등 76명 기소…"金, 현대판 매관매직"'V0 실체' 파헤친 180일…김건희특검 오늘 최종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