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직후 퇴직금 신청했다" 秋 주장에 소 제기소송 비용 내지 않아 각하 명령 내려져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1.23/뉴스1관련 키워드법원김용현추미애손해배상각하관련 기사조지호 탄핵심판, 소추 11개월만에 변론 종결…이르면 연내 선고신동욱 "추미애, 보수 어머니 아닌 할머니로 올라갈 것"[국감 말말말]내란 특검, 국방부·드작사 압수수색 영장에 '일반이적죄' 적시민주 "내란 주범 김용현 보석, 참으로 개탄…국민은 의문"(종합)김용현 측 "'계엄 후 퇴직금 신청' 허위 주장한 추미애 뚫린 입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