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합의서 위조" 주장하며 고소…1심 징역 1년·집유 2년法 "죄책 가볍지 않지만 1·2심서 범행 자백해 감경"배우 백윤식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 :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서 진행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11.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검찰백윤식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