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추징 세무서 상대 불복소송 "해외 거주자, 납부 의무 없다" 주장 배척지난 2018년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맏사위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영정을 들고 있는 모습. 2018.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법원윤관LG종합소득세배당소득세무서관련 기사LG家 맏사위 윤관 '120억대 종합소득세' 소송 2심 내달 시작LG家 맏사위 윤관, 120억대 세금 불복 소송 1심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