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노무현재단 계좌추적" 총선개입 주장…대법서 벌금 500만원 확정文 정부 시절 조국 지명으로 법무부 인권국장·검찰개혁추진단장 지내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열린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경선 참가자 공개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3.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법원황희석징계변협변호사한동훈명예훼손관련 기사한동훈, '계좌추적 의혹' 황희석·TBS 손배소 승소…배상금 1000만원한동훈, '盧재단 계좌추적' 황희석 상대 손배소 승소…"1000만원 지급"한동훈 '계좌추적 발언' 황희석·TBS 2억 손배소…오늘 1심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