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 사과로 사라지지 않아…검찰 좌고우면 말고 법적 매듭지어야"김후곤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퇴임식을 마친 뒤 청사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9.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후곤서울고검장검사윤석열계엄정치국회尹비상계엄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