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특혜 채용’한 혐의를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장관급)이 22일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선관위채용구속영장기각노선웅 기자 '강남역 흉기 인질극' 40대 남성 1심서 징역 3년 선고'비위 논란' 이기흥 체육회장, 오늘 직무정지 불복 재판 첫 심문관련 기사여론조사·국가산단·채용청탁까지 뻗친 명태균 수사…어디까지 가나검찰, '아들 특혜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재소환[뉴스1 PICK]'자녀 특혜채용 의혹' 김세환 前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 기로선관위 '세자' 채용비리 김세환 전 사무총장 구속기로 "죄송"선관위 '세자' 채용비리 김세환 전 사무총장 22일 구속 갈림길(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