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상태로 벤츠 차량을 몰다가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숨지게 한 20대 여성 A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DJ안예송법원검찰음주운전벤츠노선웅 기자 48억 불법대출에 분양사기·해외도피…前 경인방송 회장 항소심도 실형"쌍용차 노조, 사측에 20억 배상해야"…옥쇄파업 15년 만에 결론관련 기사배달기사 치고도 반려견만 챙겼다…'만취 벤츠' DJ 예송, 2심서 감형검찰, '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2심도 징역 15년 구형'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예송 징역 10년…검찰 "형량 적어" 항소'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1심 징역 10년 선고 다음날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