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가서도 못 끊는 마약, 밀반입 '급증'…부동 1위 '이것'

금지물품 절반 '담배'…2위 휴대전화→마약류로
김용민 "교화 목적 퇴색…시스템 점검하고 교육을"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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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5.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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