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권 판매업체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채무자들이 채권자들과 자율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만 명에 이르는 소상공인 채권자들의 피해를 조기에 막고자 열렸다. (공동취재)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티메프회생법원법원회생절차회생채권신고채권자티몬노선웅 기자 "가슴에 자신, 아래에도 구멍 낼 것"…'홍대 박스녀' 1심 음란죄 벌금형'내란 혐의' 김용현 구속…'공모' 적시된 尹 수사도 속도(종합)관련 기사"티메프, M&A 유일한 대안…카드·PG사 협조해 달라"(종합)티메프 관리인 "유일한 회생 수단은 M&A…2곳 인수의향서 제출"티메프, 4일 영업 재개 설명회 개최…"인가 전 M&A 고삐 죈다"검찰 "법원이 티메프 피해 눈감아" 직격…불구속 기소 방침[뉴스1 PICK]구속기로 놓인 '티메프' 경영진…"1.6조 사기 천문학적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