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 '엄마찬스' 기부스펙 의혹…"봉사활동에 무리한 프레임"(종합)

"공정한 심사로 이뤄진 기부, 딸 이름 기증도 아냐"
의혹보도 기자·보도책임자 등 '명예훼손' 고소

본문 이미지 -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2022.4.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2022.4.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