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 "검수완박 입법 청문회 해야…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필요"

"단순 의견제출로는 입법 공정성 미흡"

김오수 검찰총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실에서 박광온 위원장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 법안 관련 면담에 마친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4.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오수 검찰총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실에서 박광온 위원장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 법안 관련 면담에 마친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4.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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